'48kg' 김빈우, 짧은 레깅스 입고 쇼핑…"90만 원짜리 못사고 기록만"[TEN★]

이소정 2024. 6. 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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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가 쇼핑하고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예쁜데 90만 원. 기록으로 남겼으면 됐지 뭐"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파란색 스타디움 점퍼에 검은색 짧은 기장의 레깅스를 입고 있다.

김빈우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단란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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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김빈우 SNS



김빈우가 쇼핑하고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예쁜데 90만 원. 기록으로 남겼으면 됐지 뭐"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파란색 스타디움 점퍼에 검은색 짧은 기장의 레깅스를 입고 있다.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힙한 무드를 뽐내고 있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73cm 48kg라고 알려졌다.

사진=김빈우 SNS



김빈우는 '2003년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로 데뷔해 2015년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그는 2월 tvN 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2015년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고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빈우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단란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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