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받는 박민우,'코 밑 찢어진거 같아요' [사진]
박준형 2024. 6. 27. 20:50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방망이 파편에 맞아 출혈을 보였던 NC 박민우가 수비도중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2024.06.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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