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삼성 구자욱
구윤성 기자 2024. 6. 27. 20:10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의 4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때 구자욱이 안타를 친 뒤 강명구 코치와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2024.6.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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