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창어6호 달뒷면 암석 연구에 美과학자들만 참여 배제

유세진 2024. 6.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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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국무원 정보실에서 27일 최초로 달 뒷면 착륙에 성공한 창어(嫦娥) 6호 달탐사선의 설계자 후하오(胡浩, 오른쪽)와 볜즈강 중국 국가항천국(CNSA) 부주석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중국의 우주 관계자들은 27일 최초로 달 뒷면 착륙에 성공한 창어(嫦娥) 6호 달탐사선이 역사적 임무로 지구로 가져온 달 암석 샘플 연구에 전 세계 과학자들의 지원을 환영한다면서도 유독 미국과의 협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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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중국 베이징 국무원 정보실에서 27일 최초로 달 뒷면 착륙에 성공한 창어(嫦娥) 6호 달탐사선의 설계자 후하오(胡浩, 오른쪽)와 볜즈강 중국 국가항천국(CNSA) 부주석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중국의 우주 관계자들은 27일 최초로 달 뒷면 착륙에 성공한 창어(嫦娥) 6호 달탐사선이 역사적 임무로 지구로 가져온 달 암석 샘플 연구에 전 세계 과학자들의 지원을 환영한다면서도 유독 미국과의 협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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