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하늘, 앙상한 어깨라인 자랑하는 여신 자태[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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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그가 출연하는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은 내달 3일 첫 방송 한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
1996년 모델 '스톰'으로 데뷔한 그는 '피아노', '로망스', '온에어', '신사의 품격', '18 어게인'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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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배우 김하늘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인가스캔들 7월 3일. D-7'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살구색 드레스를 입은 채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김하늘은 번 헤어를 연출해 우아함을 풍겼다. 귀걸이와 목걸이를 착용해 화려함을 장식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한결같이 아름답다", "여신 그 자체다. 눈부시다", "'화인가 스캔들' 기다리고 있다" 등 응원 댓글을 달았다.
그가 출연하는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은 내달 3일 첫 방송 한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 김하늘이 완수 역을 맡았고 정지훈이 도윤 역으로 분한다.
김하늘은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딸을 품에 안았다. 1996년 모델 '스톰'으로 데뷔한 그는 '피아노', '로망스', '온에어', '신사의 품격', '18 어게인'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그는 지난달 7일 종영한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 이어 2개월여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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