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국가대표 김소희, 사직 롯데-KIA전에서 힘찬 시구

김은진 기자 2024. 6. 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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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국가대표 김소희가 27일 사직 롯데-KIA전에 앞서 시구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스키 국가대표 김소희(28)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섰다.

김소희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KIA전에 앞서 시구를 했다.

김소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3회 연속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스키 국가대표 김소희가 27일 사직 롯데-KIA전에 앞서 시구를 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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