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성 수비 권희동,'이걸 놓치다니' [사진]
박준형 2024. 6. 27. 19:21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3루 키움 김혜성의 1타점 적시 3루타때 NC 권희동 중견수가 타구를 놓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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