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미얀마 가스전 4단계 개발 공동투자…9263억 규모

김종윤 기자 2024. 6. 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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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미얀마 해상 A-1·A-3 광구의 4단계 개발을 위한 공동투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업 참여 비율은 △포스코인터내셔널 51.0% △한국가스공사 8.5% △ONGC(인도 국영석유회사) 17.0% △GAIL(인도 국영가스회사) 8.5% △MOGE(미얀마 국영석유회사) 15.0%다.

총투자 금액은 9263억 원이다.

다음 달 개발에 착수해 오는 2027년 3분기에 가스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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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미얀마 해상 A-1·A-3 광구의 4단계 개발을 위한 공동투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업 참여 비율은 △포스코인터내셔널 51.0% △한국가스공사 8.5% △ONGC(인도 국영석유회사) 17.0% △GAIL(인도 국영가스회사) 8.5% △MOGE(미얀마 국영석유회사) 15.0%다.

총투자 금액은 9263억 원이다. 다음 달 개발에 착수해 오는 2027년 3분기에 가스를 생산한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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