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해진, 엔비디아 젠슨 황과 소버린 AI 논의

최현석 2024. 6. 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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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젠슨 황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국가별 인공지능(AI)인 '소버린(Sovereign·주권) AI' 문제를 논의했다.

사진은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왼쪽)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최수연 네이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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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젠슨 황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국가별 인공지능(AI)인 '소버린(Sovereign·주권) AI' 문제를 논의했다.

27일 IC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한 글에서 이 GIO, 최수연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등 팀네이버 주요 경영진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를 만나 각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반영한 다양한 소버린 AI의 중요성과 AI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왼쪽)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최수연 네이버 대표. 2024.6.27 [네이버 인스타그램 캡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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