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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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은 27일 청주 S컨벤션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을 열었다.
윤건영 교육감, 김현문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선수·운동부지도자, 지도교사, 입상학교 학교장과 각 지역 교육장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경기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충북예술고등학교 클래식 앙상블 축하공연과 입상선수·운동부지도자 포상증서·장학금 증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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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교육청은 27일 청주 S컨벤션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을 열었다.
윤건영 교육감, 김현문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선수·운동부지도자, 지도교사, 입상학교 학교장과 각 지역 교육장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경기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충북예술고등학교 클래식 앙상블 축하공연과 입상선수·운동부지도자 포상증서·장학금 증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포상 증서는 종목별 최우수 선수 2명, 다관왕 1명, 입상선수 13명, 입상지도자 11명, 입상학교 10개교와 우수 경기 단체인 충북태권도협회, 충북유도회, 충북역도연맹에 전달됐다.
장학금 증서는 충북체육사랑회 4명, 충북체육발전협의회 6명의 선수에게 수여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정신이 가장 중요하다. 꿈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가길 소망한다”며 “앞으로 선수들이 힘찬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으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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