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 조기 출산 앞두고 공개한 만삭 화보 "살려주세요"

김현희 기자 2024. 6. 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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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이 조기 출산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랄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화보 사진을 올렸다.

임신 중인 그는 "만삭 36주차인데 조땅이(태명)가 벌써 3.2kg이래요(80kg 찍음)"이라며 "예정일보다 1~2주 더 빨리 나올 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한 개도 안 무섭네요. 정말로"라고 밝혔다.

랄랄은 지난 3월 11세 연상의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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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랄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유튜버 랄랄이 조기 출산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랄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화보 사진을 올렸다. 

임신 중인 그는 "만삭 36주차인데 조땅이(태명)가 벌써 3.2kg이래요(80kg 찍음)"이라며 "예정일보다 1~2주 더 빨리 나올 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한 개도 안 무섭네요. 정말로"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어 '살려주세요'란 태그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지난 3월 11세 연상의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다. 

그는 내달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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