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예고' 서예지, 미모 물올랐네…편안+나른 일상

▲ 출처| 서예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서예지가 근황을 공유했다.

27일 배우 서예지는 집,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묶거나 허공을 바라보는 등 서예지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바지 두 개를 덧입은 독특한 패션이 눈에 띈다.

이어진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갈아입은 서예지의 모습, 편안한 상황 속에서도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5일 서예지는 25일 써브라임과 계약 소식을 알리며 본격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앞서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이자 배우인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며, 이후 스태프 갑질, 학교 폭력 의혹 등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활동에 복귀했으나 대중들의 외면을 받았고 지난해 11월에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돼 활동을 중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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