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 3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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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가 7월 19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건강한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를 조성할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 3기'(사진)를 모집한다.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은 "업투는 디지털자산 업계에서 아이디어 제안부터 홍보까지 실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라며 "업비트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대학생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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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제안부터 실무 전반 경험
서류전형과 온라인 면접 과정을 거쳐 총 50명을 선발하며, ‘너만의 블록을 만들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디지털자산·블록체인·투자자 보호 콘텐츠 제작, 업비트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 제안, 각종 업비트 주최 행사 참석 등이 대표적이다.
8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디지털자산 교육을 받는다. 업비트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는 ‘멘토·멘티 시스템’도 추가했다. 우수 참가자 및 우수 참가팀에게는 총 115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자사 체험형 인턴 기회도 주어진다.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은 “업투는 디지털자산 업계에서 아이디어 제안부터 홍보까지 실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라며 “업비트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대학생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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