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년 최고위원 출마 박홍준 ‘화성 화재 참사 애도’

안영록 2024. 6. 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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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에 도전한 박홍준 전 중앙청년위원장 직무대행이 27일 청년 최고위원 후보 첫 일정으로 경기 화성시청에 마련된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임시 분향소를 찾아 최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함께 헌화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그는 "철저한 규명으로 가슴 아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유가족과 부상자들의 빠른 치유와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최주호 부대변인, 박홍준 전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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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에 도전한 박홍준 전 중앙청년위원장 직무대행이 27일 청년 최고위원 후보 첫 일정으로 경기 화성시청에 마련된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임시 분향소를 찾아 최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함께 헌화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그는 “철저한 규명으로 가슴 아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유가족과 부상자들의 빠른 치유와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최주호 부대변인, 박홍준 전 위원장.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에 도전한 박홍준 전 중앙청년위원장 직무대행이 27일 청년 최고위원 후보 첫 일정으로 경기 화성시청에 마련된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임시 분향소를 찾아 최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헌화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사진=사단법인 청년문화원]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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