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허위 인터뷰 의혹' 신학림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박선정 기자 2024. 6. 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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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허위 인터뷰 의혹'을 받는 전 언론노조위원장 신학림 씨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06.20.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지난 대선을 앞두고 허위 인터뷰를 보도해 당시 국민의힘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를 받는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이 구속적부심을 신청해 심사를 받았으나 27일 기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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