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상호금융, 호국보훈의달 맞아 ‘농촌사랑 기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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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상호금융(대표 여영현)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농협 홍삼음료를 농촌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 400명에게 기부하는 '농촌사랑 기부' 전달식을 2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진행했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 대표는 "'NH콕뱅크' 고객과 함께 대한민국에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하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농협 상호금융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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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상호금융(대표 여영현)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농협 홍삼음료를 농촌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 400명에게 기부하는 ‘농촌사랑 기부’ 전달식을 2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노종배 농협상호금융디지털 본부장, 최병완 국가보훈부 복지증진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를 위해 농협 상호금융은 4월15일부터 6월14일까지 ‘NH콕뱅크’에서 ‘농촌사랑 기부’ 이벤트를 실시했다. 해당 이벤트는 고객이 ‘NH콕뱅크’에서 쌓은 기프티콕을 호국보훈콘텐츠에 사용하면 농협이 고객을 대신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벤트 목표 점수인 2000만점을 달성하면서 전달식이 열렸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 대표는 “‘NH콕뱅크’ 고객과 함께 대한민국에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하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농협 상호금융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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