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 구분적용 필요 업종에 식당·택시·편의점 등 5개 제시
2024. 6. 27.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이 한식 음식점업, 외국식 음식점업, 기타 간이 음식점업, 택시 운송업, 체인화 편의점 등 5개 업종에 대해 최저임금 구분적용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사용자위원들은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 한식 음식점업, 외국식 음식점업, 기타 간이 음식점업과 택시 운송업, 체인화 편의점 등에 대해 업종별 구분적용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이 한식 음식점업, 외국식 음식점업, 기타 간이 음식점업, 택시 운송업, 체인화 편의점 등 5개 업종에 대해 최저임금 구분적용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6차 전원회의를 열고 지난 5차 회의와 마찬가지로 ‘업종별 구분적용’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사용자위원들은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 한식 음식점업, 외국식 음식점업, 기타 간이 음식점업과 택시 운송업, 체인화 편의점 등에 대해 업종별 구분적용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fact0514@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웅 “임신 책임지려했는데, 낙태 후 3억 요구·마약도 했다”…前여친 고소한 이유
- 스터디 카페 무료 간식 ‘싹쓸이’한 학생…1만원 내라 했더니 보복성 항의
- “송일국씨 아니에요?”…훌쩍 큰 ‘삼둥이’, 유재석도 깜짝
- 두 딸 보는데…눈빛 교환한 부부, 삼겹살 6만6000원어치 ‘먹튀’[영상]
- 팝핀현준 '제자와 불륜' 가짜뉴스 유포자 고소…"선처 없다"
- "○○아빠, 쓰레기 무단 투기 하지마세요"…딱 걸린 이유 있었네
- 콘서트로 1조 번 역대급 인기女…“1년치 음식값” 통큰 기부
- “미성년자라도 사형하라” 8세 여아 살해한 10대 청소년 발칵…中무슨 일
- 전 여친 고소 허웅 '돌싱포맨' 출연 어쩌나…SBS "논의 중"
- [영상] “블랙핑크 훨씬 선명하게 볼 수 있겠네” 삼성폰 카메라 더 괴물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