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 넘긴 랄랄, 조기 출산 임박한 만삭 근황 "살려주세요"

유은비 기자 2024. 6. 27.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랄랄이 만삭 화보와 함께 조기 출산 임박 소식을 전했다.

27일 랄랄은 SNS에 "만삭 36주 차인데 조땅이(태명)가 벌써 3.2kg다. 80kg 찍었다"이라며 임신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만삭 사진 속 랄랄은 부른 배를 드러내고 남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랄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유튜버 랄랄이 만삭 화보와 함께 조기 출산 임박 소식을 전했다.

27일 랄랄은 SNS에 "만삭 36주 차인데 조땅이(태명)가 벌써 3.2kg다. 80kg 찍었다"이라며 임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랄랄은 "예정일보다 1-2주 더 빨리 나올 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하나도 안 무섭다. 정말로"라면서 "살려주세요"라고 유쾌하게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만삭 사진 속 랄랄은 부른 배를 드러내고 남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어진 사진 속 하얀 비키니를 입은 랄랄이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 사진 역시 눈에 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출산예정일은 7월 21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