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장 건강에 좋은 코끼리마늘과 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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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에서 코끼리마늘을 재배하고 있는 농부 정찬의 씨(77)와 정상기 씨(48) 부자를 만난다.
실제로 코끼리마늘을 자주 섭취해 소화 장애가 개선됐다는 정상기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어 장 건강을 돕는 또 다른 식재료 복령을 찾아 강원도 고성으로 향한다.
실제로 복령을 재배하고 있는 박미옥 씨(58)는 일상에서 복령을 자주 섭취해 변비 등 장 질환에서 벗어났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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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에서 코끼리마늘을 재배하고 있는 농부 정찬의 씨(77)와 정상기 씨(48) 부자를 만난다. 코끼리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훨씬 크고 무게도 10배에 달해 마늘의 황제라고도 불린다. 항균성 물질인 알리신이 다량 함유돼 있고 위 건강과 소화에도 좋다. 실제로 코끼리마늘을 자주 섭취해 소화 장애가 개선됐다는 정상기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어 장 건강을 돕는 또 다른 식재료 복령을 찾아 강원도 고성으로 향한다. 복령은 썩은 소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자란 버섯으로, 동의보감에 600번 이상 기록됐을 정도로 대장과 소장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복령을 재배하고 있는 박미옥 씨(58)는 일상에서 복령을 자주 섭취해 변비 등 장 질환에서 벗어났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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