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브리데이 합병 기념 일주일간 초특가 세일 진행

안병준 기자(anbuju@mk.co.kr) 2024. 6. 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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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다음달 1일 이마트에브리데이의 통합을 앞두고 일주일간 공동 매입을 통해 가격 혜택을 극대화한 '스타상품' 15개 품목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먼저 여름철 수입과일의 대표 주자인 '미국산 체리' 650g 한 팩을 9900원에 판매한다.

이는 평상시 판매가 대비 23% 저렴한 수준이다.

패밀리위크 기간에 '스페인산 냉동 삼겹살'(1㎏)의 판매가는 8800원으로 평소 판매하던 1만2980원 대비 32%나 저렴한 업계 최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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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다음달 1일 이마트에브리데이의 통합을 앞두고 일주일간 공동 매입을 통해 가격 혜택을 극대화한 '스타상품' 15개 품목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먼저 여름철 수입과일의 대표 주자인 '미국산 체리' 650g 한 팩을 9900원에 판매한다. 이는 평상시 판매가 대비 23% 저렴한 수준이다.

최근 가격이 급등하며 '금겹살'이라고까지 불리는 삼겹살도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패밀리위크 기간에 '스페인산 냉동 삼겹살'(1㎏)의 판매가는 8800원으로 평소 판매하던 1만2980원 대비 32%나 저렴한 업계 최저가다.

[안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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