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랜드] 라이온코리아 ‘냉감테라피 아이스 데오 시트’ 5월 판매량 전년비 약 28% 증가

"여름철 땀냄새 걱정 '데오 케어' 아이템에 관심 UP"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라이온코리아 '냉감테라피 아이스 데오 시트'. ⓒ라이온코리아

이른 불볕더위에 땀 많이 나는 사람들이 체취 고민을 덜어주는 '데오 케어 아이템'을 찾고 있다. 라이온코리아에 따르면 즉각적인 쿨링감을 주는 자사의 기능성 데오 시트인 '냉감테라피 아이스 데오 시트'의 올해 5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약 28% 증가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여름이 일찍 다가온 만큼 데오 케어 아이템 준비도 서둘러졌다고 볼 수 있다.

여름철 체취 고민이 깊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스프레이, 롤온, 스틱 형태의 데오드란트 제품 외에도 다양한 타입의 데오 케어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무더위에 하루에도 몇 번씩 씻고 싶어 찝찝한 기분이 든다면 라이온코리아의 '냉감테라피 아이스 데오 시트'로 수시로 닦아 상쾌함을 유지해 보는 건 어떨까. 물티슈같이 생긴 시트를 한 장 꺼내 가볍게 닦아내면 땀냄새는 물론 끈적임까지 한 번에 해결해 준다. 이 제품은 일시적으로 피부 온도를 6℃ 가량 낮춰주는 쿨링 효과도 누릴 수 있어 야외 활동이나 스포츠 활동 중 잠시 더위를 식힐 때 사용하기 좋다.

어린 시절 땀띠 제거를 위해 한번쯤은 발라봤던 파우더 팩트가 성인용으로 출시됐다. '쏘내추럴 피치 데오 팩트'의 내장된 퍼프를 겨드랑이에 톡톡 두드리면 얇은 파우더막을 형성, 보송한 겨드랑이를 유지할 수 있다. 달콤한 복숭아향으로 불쾌한 땀냄새를 케어하고, 색소 침착이 걱정되는 사람들을 위해 톤업 기능도 겸비했다.

하루 종일 갑갑한 신발을 신고 걸어 다니다 집으로 돌아와 당장이라도 발을 씻고 싶을 때 이제는 거품형 스프레이 타입의 발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보자. '더마비 데오 프레쉬 풋 샴푸'는 스프레이 분사 시 풍성한 거품이 나와 손에 물이나 비누를 묻히거나 허리를 굽힐 필요 없이 발을 씻을 수 있다. 제품에 함유돼 있는 베이킹소다가 발냄새를 유발하는 산성 물질을 중화시켜 냄새의 근본적인 원인을 바로잡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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