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산농협,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과 함께하는 삼계탕 나눔
박철현 기자 2024. 6. 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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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 사진 맨 앞줄 오른쪽 여덟번째)과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회장 한정희)이 26일 원로조합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과 반찬나눔행사를 가졌다.
손병철 조합장은 "연로하신 조합원을 정기적으로 보살펴 주시는 고향주부모임 봉사단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원로조합원 및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둘러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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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 사진 맨 앞줄 오른쪽 여덟번째)과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회장 한정희)이 26일 원로조합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과 반찬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지역에서 생산한 열무·얼갈이 등으로 물김치와 양파장아찌를 담그고 삼계탕 100인분을 준비해 원로조합원 및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여명에게 전달하고 여름철 건강관리법 안내도 했다.
손병철 조합장은 “연로하신 조합원을 정기적으로 보살펴 주시는 고향주부모임 봉사단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원로조합원 및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둘러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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