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윤지성, DG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박정선 기자 2024. 6. 27. 16:55
그룹 워너원 출신의 가수 윤지성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DG 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DG 엔터테인먼트는 "윤지성을 향해 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당사는 윤지성과 향후 활동에 대한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 2024년 6월 26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로서 동행해 준 윤지성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행보를 이어갈 윤지성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지성은 2022년 4월 D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G 엔터테인먼트는 "윤지성을 향해 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당사는 윤지성과 향후 활동에 대한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 2024년 6월 26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로서 동행해 준 윤지성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행보를 이어갈 윤지성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지성은 2022년 4월 D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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