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몽골 총선이 브레이크 포인트인 이유…여권 신장

임여익기자 2024. 6. 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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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집권 인민당 총선 후보인 쿠렐바아타르 바사아르갈이 지난 24일 울란바토르 정부 청사 부근 수흐바토르 광장에서 AFP 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8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8년 동안 집권한 인민당의 다수당 승리는 예측되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몽골 선거의 최대 이슈는 여권 신장일 듯 싶다.

그동안 남성 중심 사회였던 몽골의 정당들이 법에 따라 후보의 30%는 여성으로 내게 됐다.

결과는 28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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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 AFP=뉴스1) 임여익기자 = 몽골 집권 인민당 총선 후보인 쿠렐바아타르 바사아르갈이 지난 24일 울란바토르 정부 청사 부근 수흐바토르 광장에서 AFP 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8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8년 동안 집권한 인민당의 다수당 승리는 예측되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몽골 선거의 최대 이슈는 여권 신장일 듯 싶다. 그동안 남성 중심 사회였던 몽골의 정당들이 법에 따라 후보의 30%는 여성으로 내게 됐다. 결과는 28일 나온다. 2024.06.2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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