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고 싶어서가 아니고, 아파" 김범석 3번 전진배치 LG 파격 라인업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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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상대 주중 3연전에서 첫 2경기를 잡은 LG가 색다른 라인업으로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왼손 선발투수 이승현(57번)에 대비하는 의미도 있지만 그보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선수들이 있어 불가피하게 변화를 줄 수 밖에 없었다.
LG 염경엽 감독은 27일 "변화를 주고 싶어서 준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다. 아프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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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삼성 상대 주중 3연전에서 첫 2경기를 잡은 LG가 색다른 라인업으로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왼손 선발투수 이승현(57번)에 대비하는 의미도 있지만 그보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선수들이 있어 불가피하게 변화를 줄 수 밖에 없었다.
LG 염경엽 감독은 27일 "변화를 주고 싶어서 준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다. 아프다"고 얘기했다. 김현수는 26일 경기에 장염 증세로 결장했고 27일은 대타로 대기한다. 문보경은 왼쪽 등에 담 증세가 있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교체 출전은 가능한 상태다.
김범석이 3번 타순에 들어갔다. 김범석은 올해 39경기에서 타율 0.279 OPS 0.791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타격감은 떨어지는 추세다. 지난 10경기에서 타율 0.182에 그쳤다. 선발 출전한 26일 삼성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에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기록했다.
9번 타순에 배치된 함창건은 2020년 드래프트 7라운드 지명을 받고 LG에 입단했다. 방출 후 재입단해 올해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21일 kt전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23일 kt와 더블헤더 제2경기에는 9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남겼다.
불펜에서는 왼손투수 김유영이 엔트리에서 빠지고 이우찬이 올라왔다. 말소 사유는 팔꿈치 불편감이다. 염경엽 감독은 "팔꿈치가 안 좋다고 해서 뺐다. 미리 쉬는 게 나을 것 같다. 병원도 가볼 거다. 심한 정도는 아닌데 며칠 동안 계속 한 번 던질 때마다 뭉친다고 하더라. 피로도가 쌓였다는 거다. 지금 전반기 마치게 하고 빼줘야 후반기에 기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7일 잠실 삼성전 선발 라인업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김범석(1루수)-오스틴 딘(지명타자)-박동원(포수)-구본혁(유격수)-김주성(3루수)-박해민(중견수)-함창건(좌익수), 선발투수 이상영
#27일 1군 등록 말소
투수 이우찬 등록, 투수 김유영 말소

- 외국인 투수들이 서로 자극을 받는다고 볼 수 있을까(25일 켈리 1피안타 완봉승, 26일 엔스 6이닝 무실점).
"서로 경쟁하는 관계는 맞다. 하지만 손 놓고 있지는 않는다. 항상 바뀔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대신 7월 30일 지나면 결정은 끝났다고 보면 된다. 그쯤에는 결정을 해야 8월 15일(신규 외국인 선수 포스트시즌 출전이 걸린 마감일) 안에 된다."
"그래도 (정)우영이가 올라와서 안정이 됐다. 다른 건 떠나서 슬라이드스텝이 1초 30안에 된다. 그리고 구속을 유지한다. 밸런스를 잡았다는 거다."
- 김진성은 실점하는 경기들이 생기는데 대신 백승현 정우영을 기용할 수도 있나.
"그렇지는 않다. 어차피 야구는 좋을 때가 있으면 나쁠 때도 있다. 5월은 좋았고 이번 달은 안 좋았다. 어차피 구위로 압도하는 선수는 아니라 굴곡이 있다고 봐야 한다. 구위형 투수들의 컨디션이 더 올라온다면 불펜이 더 안정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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