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TV"…LG 올레드 에보, 美·英 매체서 호평
'알파 11 AI 프로세서' 효과 '톡톡'…화질·음향 최적화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LG전자(066570)의 공감지능(AI) TV '2024년형 LG 올레드 에보(evo)'가 해외 주요 매체의 호평을 받고 있다.
27일 영국 IT 리뷰 매체 AV포럼(AVForums)에 따르면 해당 매체는 LG 올레드 에보를 '올해 최고의 올레드 TV'로 평가하며 최고 평점(10점)과 'Best in Class' 로고를 부여했다.
AV포럼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높은 수준의 TV"라며 "AI 프로세서로 탁월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영국 IT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도 LG 올레드 에보에 대해 "올해 올레드 TV의 기준을 높였다"며 만점(5점)을 매겼다.
이 매체는 "AI 딥러닝을 기반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화질과 음질을 분석해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최신 웹(web)OS와 AI 맞춤 화질 설정, 다양한 게임 최적화 기능도 높이 평가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LG 올레브 에보(모델명 G4)를 두고 "올해 TV 세계의 스타가 될 것"이라며 "특히 지난해 모델보다 한층 풍부해진 색상 표현은 정말 놀랍다"라고 호평했다.
해외 소비자 매체의 호평도 잇따랐다.
최근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는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G4)를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TV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특히 화질과 음향, 게이머를 위한 144Hz 주사율 및 VRR(가변 주사율) 지원 기능 등이 돋보인다고 강조했다.
영국 비영리 소비자 매체 '위치(Which?)'는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LG전자를 선정하며 "LG 올레드 TV는 경이로운 화질과 뛰어난 사운드를 갖춘 완벽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2024년형 LG 올레드 에보가 잇단 호평을 얻게 된 건 전용 AI 화질·음질 엔진인 '알파 11 AI 프로세서' 덕분이다.
알파11 AI 프로세서는 콘텐츠 제작자의 의도와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해 색을 보정하고 2채널 음원을 가상의 11.1.2 채널로 변환해 풍성한 공간 사운드를 들려주는 역할을 한다.
최대 4배 향상된 AI 딥러닝 성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구별해 개인별 맞춤 콘텐츠 추천과 화질 설정을 제공한다. 음성 명령만으로 TV 상태를 AI가 진단해 해결책과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주는 'AI 챗봇' 기능 등도 탑재됐다.
정재철 LG전자 HE연구소장은 "한 차원 더 진화한 공감지능(AI) 칩을 탑재한 LG 올레드 TV는 고객이 공감할 새로운 시청 경험을 끊임없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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