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6주차' 랄랄 "살려주세요" 외친 이유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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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조기 출산 임박 소식을 전했다.
랄랄의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85kg때 만삭 화보 찍고 37주에 양수 터져서 출산했음. 조땅이가 방 좁다고 나올거임. 우리 아들은 37주에 3.9kg에 나옴", "조땅이가 잘 자라고 있네요. 순산하실거예요", "힘들겠다.. 힘내고 몸에 좋은 것 드세요", "언니 꼭 순산하시길 기도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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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조기 출산 임박 소식을 전했다.
랄랄은 27일 자신의 SNS에 만삭 사진들을 공개하며, "만삭 36주차인데 조땅이(태명)가 벌써 3.2kg"이라며 "(만삭 사진은) 80kg때 찍었다"고 알렸다.
이어 "예정일보다 1~2주 더 빨리 나올 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한 개도 안 무섭다. 정말로"라며 "살려주세요"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랄랄의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85kg때 만삭 화보 찍고 37주에 양수 터져서 출산했음. 조땅이가 방 좁다고 나올거임. 우리 아들은 37주에 3.9kg에 나옴", "조땅이가 잘 자라고 있네요. 순산하실거예요", "힘들겠다.. 힘내고 몸에 좋은 것 드세요", "언니 꼭 순산하시길 기도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14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iMBC 장다희 | 사진출처 랄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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