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데이터업체 예측, 파리올림픽서 한국은 '금메달 8개·종합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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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이터 분석 업체 그레이스노트가 파리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8개를 수확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 닐슨 산하의 데이터 분석 업체인 그레이스노트는 파리올림픽 개막을 30일 앞두고 자체 전망한 메달 예상치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6개로 총 29개의 메달을 수확해 종합 10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금메달 5개 등 종합 15위를 목표치로 내걸었는데 그레이스노트는 이보다 더 높은 성적을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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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이터 분석 업체 그레이스노트가 파리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8개를 수확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 닐슨 산하의 데이터 분석 업체인 그레이스노트는 파리올림픽 개막을 30일 앞두고 자체 전망한 메달 예상치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6개로 총 29개의 메달을 수확해 종합 10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금메달 5개 등 종합 15위를 목표치로 내걸었는데 그레이스노트는 이보다 더 높은 성적을 예측했습니다.
다음달 26일 개막해 8월 11일까지 이어지는 파리올림픽에 우리나라는 21개 종목 최대 142명의 선수를 파견합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11957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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