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9개월' 랄랄, 조기 출산 임박에 걱정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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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출산을 앞둔 유튜버 랄랄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랄랄은 "예정일보다 1-2주 더 빨리 나올 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하나도 안 무섭네요. 정말로 #살려주세요"라며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이와 함께 랄랄은 만삭 화보도 공개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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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오는 7월 출산을 앞둔 유튜버 랄랄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랄랄은 27일 "만삭 36주차인데 조땅이가 벌써 3.2kg래요.. (80kg찍음)"이라고 알렸다.
랄랄은 "예정일보다 1-2주 더 빨리 나올 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하나도 안 무섭네요. 정말로 #살려주세요"라며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이와 함께 랄랄은 만삭 화보도 공개했다. 출산을 앞두고 볼록 나온 D라인을 양손으로 감싼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랄랄. 행복한 미소에서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또한 남편과의 행복한 순간도 담겼다. 남편은 만삭의 아내를 뒤에서 꼭 안은 채 배를 살포시 감싸거나 뽀뽀를 하는 등 달달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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