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마리 입양 후 잔혹 살해…1심, 징역형 집행유예 [뉴브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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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편상욱의>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 ● 11마리 살해했는데 '집행유예'? 백기종 / 공인탐정연구원장 "20대 남성, 잔인한 수법으로 반려동물 살해" "SNS에 범행 내용 올려반려인 분노" "반려인구 1500만'동물 학대' 경각심 가져야"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20대 남성, 4개월간 개·고양이 11마리 입양해 살해" "입양 이력 안 들키려 전화번호 바꾸며 입양 지속" "동물단체, 집행유예 판결에 '최악의 선고' 비판"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상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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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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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마리 살해했는데 '집행유예'?
백기종 / 공인탐정연구원장
"20대 남성, 잔인한 수법으로 반려동물 살해"
"SNS에 범행 내용 올려…반려인 분노"
"반려인구 1500만…'동물 학대' 경각심 가져야"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20대 남성, 4개월간 개·고양이 11마리 입양해 살해"
"입양 이력 안 들키려 전화번호 바꾸며 입양 지속"
"동물단체, 집행유예 판결에 '최악의 선고' 비판"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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