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상 금융인♥ 손연재 꾸준히 관리하는 아들맘 “역시 다르네”

권미성 2024. 6. 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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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6월 26일 손연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운동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당시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손연재가 최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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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6월 26일 손연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운동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 손연재는 꾸준히 자기관리 하는 듯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손연재는 왜소한 체구에 건강민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팬들이 이목을 끈다.

특히 손연재는 출산 4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7년 2월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리프스튜디오' 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하고 있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지난 2022년 8월 결혼했다. 이후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시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손연재가 최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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