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병무청, 올해 10월 입영 현역병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올해 10월 입영하는 육군·해군·공군·해병대 현역병을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병 지원 자격은 올해 기준 만 18세(2006년생) 이상 28세(1996년생) 이하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모집 분야 관련 자격·면허를 취득한 사람 또는 모집 분야 관련 학과를 전공한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지원서 접수 후 지정된 일자에 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올해 10월 입영하는 육군·해군·공군·해병대 현역병을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병 지원 자격은 올해 기준 만 18세(2006년생) 이상 28세(1996년생) 이하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모집 분야 관련 자격·면허를 취득한 사람 또는 모집 분야 관련 학과를 전공한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지원서 접수 후 지정된 일자에 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접수할 수 있다. 특기별 모집 인원과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 지원 안내-이달의 모집계획)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종 선발은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서류제출,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선발 배점 기준에 따라 평가점수가 높은 순으로 결정한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지원서 접수 전 병무청 누리집에서 '지원 가능 분야 검색'과 '내 점수 미리 알아보기'를 활용하면 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종 싱싱장터 '4호 소담점' 내년 초 개장…집현동에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검토 - 대전일보
- "전기차 화재 또"… 아산 모종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화재 - 대전일보
- 대전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1명 토사 매몰…사망한 채 발견 - 대전일보
- 이재명 "법정 향하는 아내, 죽을만큼 미안… 희생제물 됐다" - 대전일보
- 오늘 '금융시장·은행' 1시간 늦게 개장…지연 이유는 - 대전일보
- 국·영·수 모두 쉬웠다… 과목별 한두 문항서 판가름날 듯 - 대전일보
- 이재명, 김혜경 1심 유죄에 항소 예고…與 "심판 못 피해" - 대전일보
- 아산 음식점 화재 벌써 지난해 2배…"대형화재 우려 후드·덕트 각별 주의" - 대전일보
- 與, '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표결 불참 결정 - 대전일보
- 이준석 "출연료 3000만 원? 대표가 당협행사에 돈을 왜 받나"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