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안 어울리는 게 뭐야? 숏컷 후 물오른 미모

김태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태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태리는 6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차에서 휴식을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숏컷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태리는 입꼬리를 살짝 올린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태리는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정년이'를 선택했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 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0월 공개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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