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콜라이트’ 다크사이드 정체 밝혀졌다… 이정재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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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가 지난 26일 공개된 5회에서 다크사이드의 정체를 공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5회는 시작부터 강력한 어둠의 힘으로 제다이 기사단을 제거하는 다크사이드의 모습이 담겼다.
본격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다크사이드는 막강한 힘으로 '마스터 솔'(이정재 분)과 함께 '메이'(아만들라 스텐버그 분)를 추적하는 임무를 맡은 제다이들을 무자비하게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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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5회는 시작부터 강력한 어둠의 힘으로 제다이 기사단을 제거하는 다크사이드의 모습이 담겼다. 본격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다크사이드는 막강한 힘으로 ‘마스터 솔’(이정재 분)과 함께 ‘메이’(아만들라 스텐버그 분)를 추적하는 임무를 맡은 제다이들을 무자비하게 해치웠다. 그리고 ‘메이’의 쌍둥이 자매 ‘오샤’(아만들라 스텐버그)의 목숨을 노리는 일촉즉발의 순간 ‘마스터 솔’의 기지로 ‘오샤’는 가까스로 도망치게 되고, 다크사이드와 ‘마스터 솔’의 강렬한 대립이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마스터 솔’은 제자들을 잃은 슬픔에 분노로 폭주하게 되고 그간 본 적 없는 처절한 모습이 담겨 뭉클함까지 더했다. 이번 5회에서는 ‘마스터 솔’과 다크사이드의 대결뿐만 아니라 그의 제자인 ‘제키’(다프네 킨 분)와 ‘요드’(찰리 바넷 분)의 탄탄한 액션 시퀀스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이’와의 격렬한 맨몸 액션을 펼친 ‘제키’부터 ‘오샤’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요드’의 모습이 담겨 약 30분의 러닝타임 동안 대부분의 장면이 제다이 기사단들의 액션 시퀀스로 가득 담기며 남다른 쾌감을 선사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는 매주 수요일 1회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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