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소환한 日 80년대 ‘푸른 산호초’ 반응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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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의 '푸른 산호초' 무대가 호평을 얻고 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6월 26일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 '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개최했다.
이를 본 뉴진스의 팬들은 "하니는 단 3분으로 40년 전 일본을 끌어왔다", "천년돌 팜하니", "팜호초(팜하니의 푸른 산호초)는 헤어나올 수 없다", "밝은 무대였는데도 눈물이 났다", "팜호초는 전설이 될 무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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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뉴진스 하니의 '푸른 산호초' 무대가 호평을 얻고 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6월 26일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 ‘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개최했다.
이날 하니는 1980년 7월 발매된 일본 가수 마츠다 세이코의 대표곡 '푸른 산호초'를 열창했다. 화이트 플레어스커트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마린룩을 선보인 하니는 자신만의 느낌으로 '푸른 산호초'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를 본 뉴진스의 팬들은 "하니는 단 3분으로 40년 전 일본을 끌어왔다", "천년돌 팜하니", "팜호초(팜하니의 푸른 산호초)는 헤어나올 수 없다", "밝은 무대였는데도 눈물이 났다", "팜호초는 전설이 될 무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뉴진스는 27일에도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 ‘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개최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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