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카멜 코인, 암호화폐 원화거래소 고팍스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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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코인(CAMT)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고팍스(GOPAX)에 공식 상장된다.
카멜을 상장한 이현호 ㈜글로벌탑넷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의 클라우드서비스를 출시하여 다양한 기술에 접목, 공공에 이익이 되는 보상시스템으로 CAMT 생태계 확장에 노력하겠다. 카멜은 실생활에 유용한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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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코인(CAMT)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고팍스(GOPAX)에 공식 상장된다. 27일 오후 3시부터 지갑이 열렸고, 28일 오후 3시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카멜(Camell)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분산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카멜은 분산형 스토리지를 시작으로 네트워크 공유, CND, DApp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종합적인 분산형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간 확보 및 서비스 비용 지불 등으로 사용되며, 향후 토큰 활용성을 확대하여 제휴 서비스 내 결제 및 보상 수단으로 활용된다.
카멜을 상장한 이현호 ㈜글로벌탑넷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의 클라우드서비스를 출시하여 다양한 기술에 접목, 공공에 이익이 되는 보상시스템으로 CAMT 생태계 확장에 노력하겠다. 카멜은 실생활에 유용한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글로벌탑넷은 부산지역 블록체인·클라우드·정보통신기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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