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서 작업 중이던 레미콘 하천에 추락

(홍천=연합뉴스) 27일 낮 12시 49분께 강원 홍천군 서면 팔봉1교 인근에서 작업하던 레미콘이 하천으로 추락해 구조대원들이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숨졌다. 2024.6.27 [강원소방본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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