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천농협, 상호금융예수금 1조3000억원 달성

오영채 기자 2024. 6. 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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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인천농협(조합장 박덕균)이 상호금융 예수금 1조3000억원을 달성했다.

김재득 인천농협지역본부장은 25일 서인천농협을 찾아 상호금융 예수금 1조3000억원 달성탑을 전달했다.

서인천농협은 2020년 상호금융 예수금 1조원을 돌파한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약 4년만에 상호금융 예수금 1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김재득 본부장은 "서인천농협의 상호금융 예수금 1조3000억원 달성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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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득 인천농협지역본부장(오른쪽)이 25일 박덕균 서인천농협 조합장에게 상호금융 예수금 1조3000억원 달성탑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 서인천농협(조합장 박덕균)이 상호금융 예수금 1조3000억원을 달성했다.

김재득 인천농협지역본부장은 25일 서인천농협을 찾아 상호금융 예수금 1조3000억원 달성탑을 전달했다. 

서인천농협은 2020년 상호금융 예수금 1조원을 돌파한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약 4년만에 상호금융 예수금 1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김재득 본부장은 “서인천농협의 상호금융 예수금 1조3000억원 달성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박덕균 조합장은 “서인천농협을 믿고 이용해준 조합원들과 고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밀착 금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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