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 통역 되나요’ 후쿠시 소타, 첫 한국 작품 출연 “촬영 즐거워”
양승남 기자 2024. 6. 27. 14:55

고윤정·김선호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가 출연한다.
넷플릭스는 27일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제작을 확정하고 배우 김선호, 고윤정, 후쿠시 소타, 이이담, 최우성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환혼’, ‘호텔 델루나’,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을 히트시킨 작가 홍자매와 ‘붉은 단심’의 유영은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는 이번 드라마로 처음 한국 작품에 출연한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간호사로 출연했던 이이담과 ‘수사반장 1958’에서 형사로 열연한 최우성도 출연이 확정됐다. 공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일본 ‘오리콘 뉴스’ 등에 따르면 후쿠시는 이 작품 대본을 받아본 뒤 한국 드라마 제작사 와 직접 출연 계약을 맺었다. 후쿠시는 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 ‘블리치’,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에 출연해 글로벌 팬의 눈길을 끈 바 있다.
후쿠시는 “이번에 한국의 여러분과 일할 수 있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리딩을 마쳤는데, 연기자와 스태프 모두 화려한 현장의 공기를 느끼고, 촬영이 보다 한층 즐거웠다”고 밝혔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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