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 Algesoft와 MOU 체결...GEN AI기반 인테리어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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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자인 전문 기업 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The H Design Company)는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Algesoft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의 AI R&D융합혁신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Algesoft와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으며, Algesoft의 뛰어난 AI기술과 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의 창의적인 인테리어 솔루션을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 유치를 통해 플랫폼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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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는 양사의 미래 협력 방향성에 대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플랫폼 개발과 투자 유치 계획을 포함한 내용을 담고 있다.
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는 Algesoft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를 위한 혁신적인 인테리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는 Algesoft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개인화된 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lgesoft는 인공지능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 분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 오피스 및 상업 공간의 다양한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주요 서비스로는 인테리어 디자인, 공간 계획, 리모델링 컨설팅,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가 선보이는 H Terior-GEN AI프로젝트는 APP를 활용해 사용자가 업로드한 사진과 선호도에 맞춘 개인화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제공한다.
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의 AI R&D융합혁신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Algesoft와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으며, Algesoft의 뛰어난 AI기술과 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의 창의적인 인테리어 솔루션을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 유치를 통해 플랫폼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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