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산업의 국내 거점… 강원 춘천·홍천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

심예섭 2024. 6. 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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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춘천·홍천)가 정부의 '바이오 국가전략첨단산업 특화단지'에 최종 선정됐다.

27일 본지 취재 결과, 정부는 이날 제6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열고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선정지를 발표했다.

바이오 특화단지는 인천·경기, 강원, 대전, 전남 화순, 경북 안동·포항 등 5곳이다.

강원도는 춘천과 홍천을 중심으로 지역 자체적으로 바이오산업을 20년 이상 전략적으로 육성한 점을 내세웠고 이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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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시흥), 대전(유성), 전남(화순), 경북(안동·포항) 등 5곳
▲ 27일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된 5개 단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강원특별자치도(춘천·홍천)가 정부의 ‘바이오 국가전략첨단산업 특화단지’에 최종 선정됐다.

27일 본지 취재 결과, 정부는 이날 제6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열고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선정지를 발표했다.

바이오 특화단지는 인천·경기, 강원, 대전, 전남 화순, 경북 안동·포항 등 5곳이다.

강원(춘천·홍천)은 AI기반의 신약개발과 중소형 CDMO 거점으로 조성한다. AI헬스케어 글로벌혁신특구 등 바이오 인프라와 항체산업, 디지털헬스케어?의료기기 등 주변지역과의 연계 확장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추진한다.

강원도는 춘천과 홍천을 중심으로 지역 자체적으로 바이오산업을 20년 이상 전략적으로 육성한 점을 내세웠고 이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강원도를 비롯해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사업, 국공유 재산 사용료 면제, 조세 및 부담금 감면, 인허가 신속처리 의무화, 용적률 최대 1.4배 상향, 수출 판로개척, 정부 R&D예산 우선 배정, 예비타당성 조사 특례 등 전방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심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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