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골프단, LPGA투어 다우 챔피언십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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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골프단의 이소미, 노예림(Yealimi Noh) 프로가 LPGA투어 다우 챔피언십 출격한다.
27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파 70)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은 '2인 1조' 팀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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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골프단의 이소미, 노예림(Yealimi Noh) 프로가 LPGA투어 다우 챔피언십 출격한다.
27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파 70)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은 ‘2인 1조’ 팀 경기다.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리는 이 대회는 1·3라운드는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얼터네이트 샷) 방식, 2·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해당 홀 점수로 삼는 포볼(베스트 볼) 방식으로 펼쳐진다. 또 36홀이 끝난 뒤 컷이 진행된다.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노예림 프로는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LPGA 대회에서 공동 9위로 마무리하면서 경기감각을 찾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낼지 기대가 모인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정은6 프로는 금주 휴식과 함께 7월 첫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대비 예정이라 이번 대회는 출전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골프 저변 확대와 국내 프로스포츠의 발전에 사명감을 가지고 2014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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