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 요정형 정령 '도미니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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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서비스 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신규 요정형 정령 '도미니크'를 업데이트했다.
'도미니크'는 아서 왕이 사용했다고 알려진 창 '롱고미니아드'에서 탄생한 정령이자, 해상 국가 트로이카의 국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7월 3일까지 '에버소울' 1.5주년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또 오는 7월 1일에는 '에버소울' 서비스 1.5주년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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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는 아서 왕이 사용했다고 알려진 창 '롱고미니아드'에서 탄생한 정령이자, 해상 국가 트로이카의 국왕이다. 이 정령은 물의 힘을 사용해 다수의 적에게 범위 공격을 가하고, 적의 속도를 늦추는 등 전반적인 전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7월 18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7월 4일까지 미니 이벤트 '도미니크와 마물의 숲'을 진행하고, 보스 콘텐츠 악령토벌 '전쟁의 사도: 아드리안'을 연다.
카카오게임즈는 7월 3일까지 '에버소울' 1.5주년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에버스톤 2100개'를 받을 수 있으며,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무료 소환', '성장업! 점핑 이벤트' 등 다가올 1.5주년 이벤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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