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소방관 지켜야"
2024. 6. 27. 14:34
(서울=뉴스1)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7일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에서 열린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버스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재난현장 소방관들의 과로와 탈진을 예방하고 심신회복을 돕기 위한 회복지원차를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이 여덟 번째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소방관분들의 생명과 안전을 저희가 지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6.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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