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섹시한 핫핑크 비키니 입고 댄스, 젊게 사는 61세

서유나 2024. 6. 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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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6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신나게 점프 웃으면 복이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혜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섹시한 분위기의 핫핑크색 끈비키니를 입고 실내 풀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황신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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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황신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6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신나게 점프 웃으면 복이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혜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섹시한 분위기의 핫핑크색 끈비키니를 입고 실내 풀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황신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요즘 유행하는 헤어 커치프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과감한 비키니를 소화하는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딸 이진이는 울 엄마 젤 귀요미"라는 댓글을 통해 엄마 황신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누리꾼들은 "쏘 큐트", "완벽한 외모에 춤까지 잘 추시네요", "유쾌해요", "미소가 지어집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만 61세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1999년생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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