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 초등교 방문 금융교육 10년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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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 최근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은여울초등학교를 방문해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 이해력 편차 및 금융교육 사각지대 감소를 위해 금융회사가 인근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10년째 진행되고 있는 미래에셋생명의 1사1교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금융교실' 형태로, 임직원이 직접 결연학교에 방문하여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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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 최근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은여울초등학교를 방문해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 이해력 편차 및 금융교육 사각지대 감소를 위해 금융회사가 인근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10년째 진행되고 있는 미래에셋생명의 1사1교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금융교실’ 형태로, 임직원이 직접 결연학교에 방문하여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금융교육은 ‘효율적인 용돈 관리’를 주제로 학생들이 저축, 소비, 기부의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 및 욕구 소비를 구분할 수 있도록 내용이 꾸며졌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CCO는 “미래에셋생명은 사랑을 실천하는 보험업의 본질에 입각해 자긍심을 갖고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다양한 경제 및 금융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월급의 천 원 단위 자투리 금액을 적립해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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