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밀착 원피스로 드러낸 뼈마름 몸매…여리여리 끝판왕

신주아 소셜미디어

신주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신주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주아는 6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번엔 화이트룩!!! 요즘 날씨가 진짜 자외선도 강해서 최대한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양산, 모자, 선글라스는 필템!!"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주아는 민소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길거리를 거닐고 있다. 선글라스를 끼고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있는 신주아는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가냘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은 "주아 언니 제일 좋아"라며 신주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 거주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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