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명예 박사학위 받아
경산=황재윤 기자 2024. 6. 27.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국민의힘, 경산 제2선거구)이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7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배 의장은 지역경제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 등의 공로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배 의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명예 박사학위를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 지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국민의힘, 경산 제2선거구)이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7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배 의장은 지역경제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 등의 공로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배 의장은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돼 경산시의원, 2013년부터 경북도의원에 당선됐다. 22년 동안 7선 의원을 하는 동안 다양하고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배 의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명예 박사학위를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 지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황재윤 기자 newsdeer@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달러 환율, '860원' 역대급 엔저에 1390원 돌파… 1400원 진입 눈앞 - 머니S
- "왜 중국인만 단속해?"… 경찰, 中 관광객에 골머리 - 머니S
- '전여친 고소' 허웅, '돌싱포맨' 출연분 어떻게 되나 - 머니S
- LS, '배·전·반' 사업 전방위 확대… '양손잡이 경영' 속도 - 머니S
- "송일국씨?"… 대한·민국·만세, 폭풍성장에 유재석 '깜짝' - 머니S
- "수술 일정 어쩌라고"… 세브란스병원 휴진 강행에 환자들 불만 속출 - 머니S
- '결혼 1년 차' 이다해 "♥세븐과 혼인신고 NO"… 이유는? - 머니S
- 저작권 압류?… 마크툽 "허위사실, 인격문제로 비화 말길" - 머니S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에어인천으로는 못 가겠다" - 머니S
- '63세' 최화정, 27년 만에 '최파타' 하차 이유는?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