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인생 처음 세계사 수업

유선준 2024. 6. 27.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역사 스토리텔러 톰 헤드가 쓴 '인생 처음 세계사 수업'은 인류 문명의 등장부터 브렉시트까지 6000년의 역사를 아우른다.

저자는 종교, 사상, 인문학 지식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어바웃닷컴'에서 9년간 시민의 자유와 권리에 대한 글을 써왔다.

그는 이번 책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로마제국, 멕시코의 올메카 문명 등 생소한 지역의 역사까지 전달한다.

또한 책에 포함된 100여개의 컬러 이미지와 지도는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책] 인생 처음 세계사 수업

인생 처음 세계사 수업 / 톰 헤드 / 현대지성

역사 스토리텔러 톰 헤드가 쓴 '인생 처음 세계사 수업'은 인류 문명의 등장부터 브렉시트까지 6000년의 역사를 아우른다. 저자는 종교, 사상, 인문학 지식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어바웃닷컴'에서 9년간 시민의 자유와 권리에 대한 글을 써왔다. 그는 이번 책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로마제국, 멕시코의 올메카 문명 등 생소한 지역의 역사까지 전달한다. 유럽과 미국에서 반복되는 인종 차별과 백인 우월주의, 이란 민주주의의 퇴보 등 오늘날의 국제 이슈도 담았다. 또한 책에 포함된 100여개의 컬러 이미지와 지도는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