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90만원 옷 비싸서 못 사고 사진만 “기록 남겼음 됐지”

서유나 2024. 6. 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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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현실미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김빈우는 6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너무 예쁜데 90만 원기록으로 남겼음 됐지 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한 옷가게에서 옷을 피팅해보고 있는 모습.

짧은 레깅스 차림에 야구점퍼를 입은 김빈우의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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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빈우가 현실미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김빈우는 6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너무 예쁜데 90만 원…기록으로 남겼음 됐지 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한 옷가게에서 옷을 피팅해보고 있는 모습. 짧은 레깅스 차림에 야구점퍼를 입은 김빈우의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2년생 42세의 나이에도 힙한 패션을 소화하는, 꾸준한 노력으로 완성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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